'우리가 왔습네다'
굳은 표정에 짧은 머리
선명하게 새겨진 'DPR Korea'
우리가 바로 '北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'
방남 하자마자 곧장 진천 선수촌으로
논란 속 남북 단일팀 첫 상견례
"진심으로 환영한다" ("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")
"힘과 마음 합쳐 준비하자" ("짧은 기간에 서로 힘과 마음을 합쳐서 준비를 잘한다면 좋은 경기 성과가 있으리라")
올림픽 사상 첫 단일팀 "우리는 하나"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125182946594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